글쓰기 한 문장 14. 목사wannabe 2015. 5. 17. 06:18 종교의 틀 안에서는 참 평범한 말인데, 삶의 자리에서는 어려운 말이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烏飛李落 '글쓰기' Related Articles 충만한 멈춤 <평범한 악을 근심하다> 보고 싶어 흘리는 눈물 권위 뒤에 숨은 사람